스카이워크1 부산 오륙도 스카이워크 아찔했던 후기 부산 오륙도 스카이워크를 갔다 오다 부산 오륙도 스카이워크를 이번에 방문하고 왔습니다. 여러분들은 부산하면 가장 먼저 무엇이 떠오르시나요? 해운대, 송정, 광안리 같은 해변이나 부산의 랜드마크라 할 수 있는 광안대교 같은 것들이 생각나실겁니다. 그 외에도 자갈치 시장의 회, 태종대, 이기대 등 부산하면 떠오르는것이 너무 많습니다. 저는 부산하면 오륙도가 가장 먼저 생각이 납니다. 그 이유는 아버지가 저 어릴때부터 조용필의 '돌아와요 부산항에' 노래를 너무 좋아하셔서, 부산 이사 오기전부터 "오륙도 돌아가는 연락선마다 목메어 불러봐도 대답없는 내 형제여" 이 부분을 너무 많이 부르시는 것을 들어서 오륙도가 익숙했답니다. 거기다 부산을 오니 부산광역시에서 만든 노래가 tv프로그램 중간 중간에 자주 나왔는데요.. 2020. 8. 11. 이전 1 다음